*엘르
현실에 대한 절규?
한번쯤은 정해진 이 궤도를 벗어나고 싶다.
하지만 그 한 번도 용납할 수 없는 현실.
오늘 그 궤도를 이탈한 사람 한 명이 나왔다.
"부럽다" 기보다는..
그저 안쓰러울 뿐.
한번쯤은 정해진 이 궤도를 벗어나고 싶다.
하지만 그 한 번도 용납할 수 없는 현실.
오늘 그 궤도를 이탈한 사람 한 명이 나왔다.
"부럽다" 기보다는..
그저 안쓰러울 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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